153km 쾅! 47일 만에 돌아온 장재영, 3이닝 5K 2실점…가능성 보여줬다 [오!쎈 인천]
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 선발 장재영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6.04 /rumi@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21)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위력적인 구위를 뽐냈다. 장재영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
- OSEN
- 2023-06-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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