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갔습니다"...간발의 차로 빗나간 끝내기 만루포, 아쉬움 잊은 윤동희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제공 "다 지나갔습니다." 롯데는 지난 3일, 사직 KIA전 6-5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1사 만루에서 노진혁이 우측 담장 상단을 직격하는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노진혁에 앞서 무사 만루에서 윤동희의 대형 파울홈런이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윤동희는 무사 만루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장현식의 146km 몸쪽 깊숙한 패스트
- OSEN
- 2023-06-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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