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꼴찌, 다시 4연패…칼빼든 강철매직, 엔트리 대폭 변화 “열심히 안하면 내려 보내겠다” [오!쎈 수원]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경기가 시작 전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06.02 /hyun309@osen.co.kr 3강 후보에서 꼴찌로 내려앉은 KT. 얼마 전 4연승 때만 해도 반등 조짐을 보였지만 다시 4연패에 빠졌다. 그리고
- OSEN
- 2023-06-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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