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힘이 있다. 더 던지겠다” 6회까지 105개였는데…털보에이스 혼신의 118구 QS+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스트레일리가 7회초 2사 KIA 타이거즈 김규성의 3루 플라이볼에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2023.06.02 / foto0307@osen.co.kr 롯데 자이언츠 스트레일리가 4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한동희와 얘기하고 있다. 2023.06.02 / foto0307@osen.co.kr 투혼의 피칭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완성했다. 롯데
- OSEN
- 2023-06-03 00: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