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2라운드 지명→1군 2G 출장→현역 입대' 외야 기대주, "1군 외야진 좋지만 나만 잘하면서 이겨내야 할 부분" [오!쎈 퓨처스]
NC 다이노스 퓨처스팀 제공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시원(22)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광주일고를 졸업한 뒤 2020년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시원은 지난달 21일 전역 후 퓨처스팀에 합류했다. 박시원은 지난달 31일 구단 퓨처스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빠르면서 길었다. 부대 안에
- OSEN
- 2023-06-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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