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보다 수비 신경을..." 꼴찌 타자 5월 AVG 3위 대반전, 사령탑의 이유있는 주문 [오!쎈 광주]
"타격보다는 수비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유격수 박찬호의 5월 불꽃타격을 반기면서 수비에 더 신경을 써달라는 특별한 주문을 했다. 박찬호는 5월 31일 현재 타율 2할8푼8리로 급상승했다. 큼지막한 장타도 곧잘 날리며 타격까지 갖춘 유격수 모드로 진입하고 있다. 시즌을 앞두고 OPS를 거론하면 타격에서 지표를 더 끌어올리겠
- OSEN
- 2023-06-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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