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을 구한 슈퍼맨, 국민타자는홀딱 반했는데...당사자는 "만족하지 않고 더 완벽한 수비 하겠다" 다짐[오!쎈 창원]
두산 베어스 조수행이 2회말 2사 만루 NC 다이노스 김주원의 잘 맞은 타구를 펜스 앞에서 잡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5.31 / foto0307@osen.co.kr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3-2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5.31 / foto0307@osen.co.kr 창원에 슈퍼맨이 떴다.
- OSEN
- 2023-06-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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