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무죄→복귀 초읽기…두산 “이영하와 연봉 계약…4개월 미지급분도 보전” [오!쎈 현장]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혐의로 기소된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31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에 참석해 무죄를 선고 받았다.이영하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05.31 /sunday@osen.co.kr 9개월간의 법정 공방 끝 학교폭력 무죄를 선고받은 이영하(26)가 두산 구단 사무실로 향해 2023시즌 연봉 계약을 진행한다. 31일 서울서부지방
- OSEN
- 2023-05-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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