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같더라” 롯데의 끝없는 진격, 적장도 혀를 내둘렀다 [오!쎈 고척]
9회초 키움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05.27 / soul1014@osen.co.kr 롯데 자이언츠의 끝없는 진격에 적장인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혀를 내둘렀다. 홍원기 감독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고척스카이돔이) 사직구장 같더라”라고 롯데 원정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 OSEN
- 2023-05-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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