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모습 나왔다" 강인권 감독, 김주원 첫 홈런에 대만족 [오!쎈 대구]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8회초 중월 3점 홈런을 치고 강인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4.01 / foto0307@osen.co.kr “기대했던 모습이 나왔다”. 강인권 NC 감독은 1일 삼성과의 정규 시즌 개막전을 되돌아보며 김주원의 시즌 첫 홈런을 반겼다. 김주원은 4-0으로 앞선 8회 오영수와 김성욱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
- OSEN
- 2023-04-02 14: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