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 찾기' 나선 클린스만, 인천-대구 경기 관전...경기 종료 전 귀가 [오!쎈 현장]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위르겐 클린스만(59)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 FC의 맞대결을 '직관'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 FC는 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0-0 무승부. 양팀 모두 쉽사리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결국 득점 없이 0-0으로 경기가 마
- OSEN
- 2023-04-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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