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xxxxxx Association"...KFA '승부조작범 사면 논란'에 분노한 인천-대구 팬들 [오!쎈 현장]
인천 유나이티드, 대구 FC 팬들도 대한축구협회(KFA)의 일방적인 통보에 분노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 FC는 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0-0 무승부. 이 경기 킥오프와 동시에 인천과 대구 팬들은 걸개를 내걸었다. 대상은 최근 '축구인 100명 사면 단행'이라는 제목으로 징계 중인
- OSEN
- 2023-04-0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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