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승 목표" 뷰캐넌, 안방에서 개막전 삼세판 첫 승 도전 [오!쎈 대구]
삼성 라이온즈 뷰캐넌 005 2022.05.26 / foto0307@osen.co.kr 삼세판 첫 승에 성공할까 데이비드 뷰캐넌(삼성)이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 뷰캐넌을 예고했다. 박진만 감독은 뷰캐넌을 개막전 선발 투수로 예고하며 "뷰캐넌은 한국 야구에 대
- OSEN
- 2023-04-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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