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김연경' 6108명 팬 열광하게 만들다, 흥국생명 우승 확률 100% 잡았다 [오!쎈 인천]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가운데)과 옐레나-이주아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3.31 / dreamer@osen.co.kr 흥국생명이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팬들은 ‘흥국~김연경’을 외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흥국생명은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2
- OSEN
- 2023-03-3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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