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기자동차처럼"...'데뷔 12년 차' 김선형은 아직도 성장 중[오!쎈 잠실]
1쿼터 SK 김선형이 3점슛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2022.12.25 /cej@osen.co.kr "이제 체력까지 아낄 줄 알아요. 전기자동차처럼 배터리를 충전했다가 쓰고, 충전했다가 또 쓰고." '데뷔 12년 차' 베테랑 김선형(35, 서울 SK)은 아직도 성장 중이다. SK는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
- OSEN
- 2023-03-30 08: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