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은 나도 여유가 없어” 웃음기 쫙 뺀 김연경, 배구여제도 긴장을 한다 [오!쎈 인천]
4세트 막판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3.29 / dreamer@osen.co.kr ‘배구여제’ 김연경도 긴장이라는 걸 한다. V리그 챔피언결정전의 중압감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흥국생명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한국도로공사와의 1차전
- OSEN
- 2023-03-29 23: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