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휴식, 리듬 찾기 어려웠을 텐데…” 김연경 26점 활약, 伊 명장도 놀랐다 [오!쎈 인천]
4세트 막판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과 김연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29 / dreamer@osen.co.kr 2주를 쉰 김연경(흥국생명)이 단 2세트 만에 본래의 경기력을 되찾았다. 역시 배구여제는 달랐다. 흥국생명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한국도로공사와의 1차
- OSEN
- 2023-03-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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