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VAR 판독'→ 2골 취소 주심, 야유의 중심[오!쎈서울]
이강인과 악연으로 연결된 페데리코 발베르데 보다 더 심한 야유를 받았다. 바로 평가전의 주심이다. 대한민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1-2로 졌다. 전반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6분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었으나 후반 18분 마티아스 베시노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지난 24일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에서 2-2로 비겼
- OSEN
- 2023-03-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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