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방법? 파울 뿐" 수비 몰고다닌 이강인, 그와중에 '오른발 킥' 자랑[오!쎈 서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전반 한국 이강인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3.03.28 /sunday@osen.co.kr 오른발 킥도 전혀 무리 없다는 것을 이강인(22, 마요르카)이 보여줬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 OSEN
- 2023-03-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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