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인기에 깜짝 놀랐다” 클린스만의 고백, 첫 선발기회 줄까 [오!쎈 파주]
이강인(22, 마요르카)의 엄청난 인기에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도 깜짝 놀랐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24일 콜롬비아와 데뷔전서 2-2로 비긴 클린스만 감독이 다시 한 번 첫 승을 노린다. 콜롬비아전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후반전 이강인과 오현규를 동시에 교체로
- OSEN
- 2023-03-2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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