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줄이고 편하게 던진다"…던지면서 변하는 차기 에이스, 또 성장했다 [오!쎈 부산]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3.03.27 / foto0307@osen.co.kr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이자 마지막 등판을 무사히 마쳤다.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이를 경기 중, 던지면서 수정했다. ‘차기 에이스’ 이의리는 다시 한 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의리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
- OSEN
- 2023-03-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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