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도 클린스만과 함께→코치 같았던 차두리, 이번엔 달랐다[오!쎈 파주]
훈련을 앞두고 A대표팀 손흥민과 차두리 어드바이저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26 / dreamer@osen.co.kr 이번엔 달랐다. 훈련이 시작되자 차두리 한국 축구대표팀 기술 자문의 모습은 구장 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복귀했다. 28일 서울월드컵경기
- OSEN
- 2023-03-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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