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 절정' 이재성 "발목 부상 호전→좋은 경기력으로... 우루과이전 반드시 승리"[오!쎈 파주]
A대표팀 이재성이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03.26 / dreamer@osen.co.kr 최근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는 이재성(31, 마인츠)이 우루과이전 승리를 다짐했다. 또 컨디션이 좋은 이유도 설명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복귀, 이틀 뒤(2
- OSEN
- 2023-03-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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