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에 왼쪽 손등 맞은 배정대, 병원 검진 위해 병원 이동 [오!쎈 수원]
KT 타자 배정대. / OSEN DB KT 위즈 외야수 배정대가 경기 중 투구에 맞아 병원으로 이동한다. 배정대는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 중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KT는 조용호(우익수) 강백호(지명타자) 알포드(좌익수) 박병호(1루수) 황재균(3루수) 배정대(중견수) 김상수(유격수) 강현우(포수) 손
- OSEN
- 2023-03-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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