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 외국인 타자 1할대 타율에도 느긋한 이유는 [오!쎈 부산]
한화 이글스 오그레디가 6회초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3.25 / foto0307@osen.co.kr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화는 시범경기에서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현재 6승 3패 1무로 삼성과 LG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새롭게 가세한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는 3홈런 9타점으로 팀
- OSEN
- 2023-03-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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