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제 이어 설영우까지...시작된 클린스만호의 왼쪽 DF 점검 [오!쎈 울산]
[사진] 울산 SNS 제공. 클린스만호가 왼쪽 수비수 옵션 다각화에 나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2시 파주 NFC로 재소집해서 우루과이와 친선전 대비에 나선다. 클린스만호는 지난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콜롬비아와 전반전서 손흥민의 선제골과 추가골에도 불구하고 수비 불안으로 인해 2-2로 경기를 마쳤다. 데
- OSEN
- 2023-03-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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