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3km’ 3년차 9억팔 유망주, 올해는 터질까 “한타자, 1이닝, 1승이 목표” [오!쎈 고척]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무사에서 키움 선발투수 장재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3.03.25 /sunday@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21)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장재영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
- OSEN
- 2023-03-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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