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타율 .179→시범경기 홈런왕 예약…30세 늦깎이 타자, 심상치 않다 [오!쎈 잠실]
삼성 이성규 / OSEN DB 벌써 시범경기 5번째 홈런이다. 삼성의 늦깎이 기대주 이성규(30)의 타격감이 심상치 않다. 이성규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활약으로 팀의 시범경기 7연승을 이끌었다. 1회 우익수 뜬공으로 감각을 익힌 이성규는 두
- OSEN
- 2023-03-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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