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끝나는 날 결정" 특급루키가 지핀 KIA 5선발 경쟁, 마지막 승부 남았다 [오!쎈 광주]
KIA 임기영과 신인 윤영철./OSEN DB "시범경기 끝나는 날 정한다". KIA 타이거즈의 5선발의 이름이 시범경기 마지막 날에 밝혀진다. 후보는 베테랑 임기영과 신인 윤영철이다. 시범경기에서 쾌투를 펼치며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임기영은 2경기에서 5이닝 2피안타 4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2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는 3
- OSEN
- 2023-03-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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