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전 20분 지연 이유는..."상대 선수단 지각" [오!쎈 울산]
울산 시내 교통 체중으로 인해서 킥오프가 지연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콜롬비아와 경기에 나선다. 이 경기는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대표팀 데뷔전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에 이어 한국 사령탑으로 부임한 클린스만 감독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한국을 이끈다. 클린스만 감독의 콜롬비아전 베스트 11
- OSEN
- 2023-03-24 20: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