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이 안 올라" 좌완 풍년은 좋은데 KIA 필승조가 수상하다 [오!쎈 광주]
경기 종료 후 KIA 정해영, 신범수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3.19 /cej@osen.co.kr "구속이 안올라온다". KIA타이거즈의 불펜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마무리 투수와 필승조 투수들의 구위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다. 개막을 1주일 앞두고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김종국 감독은 "정해영, 전상현, 김기훈 등이 마찬가지로 구
- OSEN
- 2023-03-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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