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들 골에 굶주려 있다” 클린스만 낙점 받을 첫 원톱 누구? [오!쎈 울산]
세계적인 공격수였던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은 과연 어떤 공격수가 가장 마음에 들었을까.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콜롬비아와 대결한 뒤 28일 서울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클린스만의 한국대표팀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현역시절 클린스만은 독일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그는 독일대표팀 108경기서 47골
- OSEN
- 2023-03-2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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