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인 최초 NBA 심판’ 황인태 “난 조연일 뿐…풀타임 NBA 심판을 향해 도전한다!”[오!쎈인터뷰]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 분야든 ‘한국인 최초’라는 타이틀이 붙은 개척자에게는 엄청난 영예와 동시에 부담감이 뒤따른다. 개척자는 한국을 대표한다는 상징성과 함께 후배들의 길까지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 최초 NBA 심판으로서 꿈의 코트에 선 황인태(44) 심판도 마찬가지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심판은
- OSEN
- 2023-03-2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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