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팀의 골 결정력 문제, '세계적인 공격수' 클린스만이 해결할까 [오!쎈 현장]
클린스만 신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공식 훈련을 가졌다.차두리 어드바이저,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 클린스만 감독(왼쪽부터)가 훈련을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3.20 / dreamer@osen.co.kr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초반을 대표했던 공격
- OSEN
- 2023-03-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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