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00, 148km '스리쿼터 싸움닭' 1군 불가? 좌완 과잉이 죄 [오!쎈 광주]
KIA 타이거즈 좌완 신인투수 곽도규./OSEN DB "싸울 줄 아는 투수이다". KIA타이거즈에 좌완 신인투수 곽도규(19)가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스리쿼터와 사이드암의 중간으로 던지는 폼도 특이한데 구속이 148km까지 나올 정도로 위력을 보였다. 신인투수 가운데 윤영철이 유일하게 애리조나와 오키나와 캠프에 참가했다. 곽도규는 대신 함평에서 스프
- OSEN
- 2023-03-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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