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벤투호' 계승한다..."차근차근 색 입히길 원해" [오!쎈 파주]
클린스만 신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공식 훈련을 가졌다.클린스만 감독이 첫 훈련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03.20 / dreamer@osen.co.kr '클린스만호'는 '벤투호'를 계승한다.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원들은
- OSEN
- 2023-03-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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