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환복 후 빠르게 '클린스만호' 훈련 합류...손흥민은 저녁 NFC 입성 [오!쎈 파주]
클린스만 신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공식 훈련을 가졌다.A대표팀 오현규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3.03.20 / dreamer@osen.co.kr 뒤늦게 합류한 오현규(22, 셀틱)도 빠르게 대표팀 훈련을 진행했다. 손흥민은 20일 저녁 파주 트레이닝센터에 입성한다. 위
- OSEN
- 2023-03-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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