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원픽’ 제2의 이종범, 타격폼 수정+1군 적응→비거리&자신감 UP [오!쎈 투손]
KIA 타이거즈 김도영. /OSEN DB KIA 타이거즈 김도영(20)이 스프링캠프에서 뛰어난 기량 향상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도영은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입단한 특급 유망주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12경기 타율 4할3푼2리(44타수 19안타) 2홈런 5타점 OPS 1.068으로 맹활약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정규시즌에서는
- OSEN
- 2023-02-0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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