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과 김재환처럼" 야구인 2세가 꿈꾸는 대기만성 스토리 [오!쎈 인터뷰]
조영훈 NC 퓨처스 타격 코치와 자세를 수정 중인 최우재 /what@osen.co.kr "제 색깔을 만드는 게 목적이기에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다. 많이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전 해태 타이거즈 포수 최해식의 아들로 알려진 NC 다이노스 외야수 최우재는 지난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퓨처스리그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는 등 타율 2할
- OSEN
- 2023-02-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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