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퐁당은 NEVER’ 커터·커브 다듬는 소형준, 탈삼진 욕심내는 이유 [오!쎈 투손]
KT 위즈 소형준. /OSEN DB KT 위즈 소형준(22)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소형준은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진행했다. “첫 번째 불펜피칭 때 밸런스가 좋아서 오늘은 강도를 조금 올려서 하려고 했다”라고 말한 소형준은 “중심이동이 생각보다
- OSEN
- 2023-02-08 1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