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받은 SUN 도플갱어 투수, "조만간 캐치볼...아프지 않으면 성적도 잘 따라올 것" [오!쎈 인터뷰]
NC 다이노스 투수 배재환 /what@osen.co.kr NC 다이노스 투수 배재환(28)의 별명은 '배동열'이다. 선동열 전 대표팀 감독과 꼭 닮은 외모 때문에 배재환의 성 씨와 선동열 전 감독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별명이다. 선동열 전 감독만큼 잘 던지길 바라는 기대와 그만큼 던질 수 있다는 믿음이 담겨 있다. 상무 전역 후 5강 경쟁을 위한 조커로
- OSEN
- 2023-02-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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