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FA의 사투리, 레전드 포수와 4억 포수의 ‘유쾌한 디스’…“KIA에선 서울 사람이었는데”, “강원도 아냐” [오!쎈 스코츠데일]
LG 박경완 배터리 코치와 박동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orange@osen.co.kr LG 트윈스 스프링캠프에서 박경완 배터리 코치와 포수 허도환, 박동원 사이에 갑자기 웃음보가 터지더니, 유쾌한 사투리 논쟁이 펼쳐졌다.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베이스볼 콤플렉스에 서 진행되고 있는 LG 스프링캠프. 이
- OSEN
- 2023-02-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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