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계약→캠프 불발' 이재학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나아간다 [오!쎈 인터뷰]
NC 다이노스 투수 이재학 / what@osen.co.kr NC 다이노스 사이드암 이재학(33)은 지난해 12월 계약 기간 2+1년 최대 9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3년간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창단 멤버로서 통산 5차례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명예회복을 잔뜩 벼르며 착실히 몸을 만들어온 그는 미국 애리조나
- OSEN
- 2023-02-07 17: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