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미래’ 김도영, 스프링캠프에서 홈런타구 펑펑…시즌 개막이 기다려진다 [오!쎈 투손]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 /OSEN DB KIA 타이거즈 김도영(20)이 스프링캠프 타격훈련에서 매서운 타구를 몰아쳤다. 김도영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2023시즌을 준비했다. 특히 타격훈련에서는 연신 담장을 넘어가는 강렬한 타구를
- OSEN
- 2023-02-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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