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이 느낀 주장의 무게..."한 번 더 말하고, 한 발 더 뛰게 된다" [오!쎈 제주]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 번 더 말하고, 한 발짝 더 뛰게 되고 다른 선수들을 다독이게 된다." 생애 첫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윤빛가람(33, 수원FC)이 주장의 무게를 실감하고 있다. 수원FC는 7일 오후 2시 제주도 서귀포시 빠레브호텔에서 열린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 캠프 5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제주를 떠나 수원FC에 새 둥지를 튼
- OSEN
- 2023-02-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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