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타자, 오늘은 투수’ 9억팔이 마운드로 돌아왔다…“호주에서 좋았던 느낌” [오!쎈 스코츠데일]
키움 장재영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2023.02.05 /jpnews@osen.co.kr 스프링캠프에서 ‘투타 겸업’을 시도하는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과 김건희가 나란히 첫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드. 키움 선수단의 스프링캠프지다. 이날 키움 투수 12명이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외국인 투수
- OSEN
- 2023-02-06 22: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