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 퀘스천 있지만” 수베로 감독, 왜 ‘타격 천재’의 ML 성공 장담했을까 [오!쎈 메사]
키움 이정후. /OSEN DB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는 올 시즌을 마치면 구단의 허락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할 계획이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로 주목받아온 이정후는 일본프로야구에서 뛴 아버지를 뛰어넘어 메이저리거를 꿈꾸고 있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감독을 지냈고, 올해로 한화 이글스에서 3시즌째 팀을 지휘하고 있는 수베로 감독은 이정후의 메이저리
- OSEN
- 2023-02-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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