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새출발' 아타루, "궁금했던 한국 축구, 울산 2연패 위해 뛰겠다" [오!쎈인터뷰]
"궁금했던 한국 축구, 울산 2연패 위해 뛰겠다". 울산 현대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에사카 아타루가 한국 축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울산의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아타루는 “한국 축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도전하게 됐다. 특별한 이유를 생각하기 보다는 한국 축구를 경험하고 좋은 성과를 만들고 싶어 울산에 입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타루는 201
- OSEN
- 2023-02-05 2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