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좋다!” 투수 코치와 포수 모두 감탄한 안경 에이스의 세 번째 불펜 피칭 [오!쎈 김해]
불펜 피칭에 나선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 / what@osen.co.kr 4일 오후 김해 상동구장 1루 불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퓨처스 캠프에서 몸을 만드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28롯데)이 세 번째 불펜 피칭에 나섰다. 그는 임경완 퓨처스 투수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52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는 물론 슬라이더, 커
- OSEN
- 2023-02-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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