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없는 '털보 에이스'...스트레일리, 불펜 피칭 40구 '엄지척' [오!쎈 괌]
OSEN DB “걱정 없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가 스프링캠프 2일 차에 첫 번째 불펜 피칭을 마쳤다. 스트레일리의 피칭을 지켜본 배영수 투수코치는 “걱정 없다. 알아서 최고의 몸을 만들어 왔다”라면서 칭찬했다. 스트레일리는 3일 데데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40구 가량의 불펜 피칭을 펼쳤다. 별도의 구속 측정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 OSEN
- 2023-02-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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